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가 코다이 (문단 편집) == 피칭 스타일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센가161.gif|width=100%]]}}} || || 161km/h 포심 패스트볼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센가포크.gif|width=100%]]}}} || || 137km/h 포크볼[* 상대 타자는 현재 [[보스턴 레드삭스]] 소속인 [[요시다 마사타카]]] || 2023 시즌 기준 평균 구속 154.0km/h, 시즌 최고 구속 161km/h, 커리어 최고 구속 164km/h의[* 2022년 5월 13일, [[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]] 전에서 기록했다.] [[포심 패스트볼]]을 중심으로 포크볼, 컷 패스트볼 등을 주로 구사하며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우완 정통파 강속구 투수이다. 센가의 결정구는 '''유령 포크(お化けフォーク)'''라는 별명을 가진 [[포크볼]]이다.[* 센가 본인은 [[스플리터]]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www.mlb.com/news/kodai-senga-ghost-fork-pitch|#]] 일본에서는 스플리터도 포크볼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'유령 포크'라는 별명이 붙은 것인데, 본인 스스로 그렇게 부르진 않는다고 한다. 하지만 메츠에서는 사용하는 글러브에 '[[포크]]를 든 [[유령]]' 그림을 그려놓았다.[[https://nypost.com/2023/04/02/mets-kodai-senga-uses-custom-ghost-fork-glove-in-debut/|#]]] 2023 시즌 기준 평균 구속이 133.9km/h로 패스트볼과의 구속 차이가 20km/h가 넘으며 평균 낙차도 95.8cm로 거의 1m에 육박할 정도로 크다. 패스트볼처럼 날아가다가 홈 플레이트 앞에서 떨어져 구속 차이로 타자의 타이밍을 흔들고 낙차로 컨택을 피해 삼진을 잡아내며 빠른 구속의 패스트볼과 낙차 큰 포크볼을 바탕으로 일본 리그 통산 9이닝당 탈삼진(K/9)는 10.35에 달한다. || 순위 || 이름 || 시즌 || 구종 || 피타수 || 탈삼진 || 탈삼진율 || || 1 || 센가 코다이 || 2022 || 포크볼 || 142 || 89 || 62.7% || || 2 || 센가 코다이 || 2019 || 포크볼 || 163 || 100 || 61.4% || || 3 || [[다나카 마사히로]] || 2012 || 스플리터 || 124 || 75 || 60.5% || || 4 || 다나카 마사히로 || 2011 || 스플리터 || 196 || 115 || 58.7% || || 5 || 센가 코다이 || 2016 || 포크볼 || 183 || 105 || 57.4% || || 6 || 센가 코다이 || 2018 || 포크볼 || 147 || 83 || 56.5% || || 7 || [[사사키 로키]] || 2022 || 포크볼 || 189 || 106 || 56.1% || || 8 || 센가 코다이 || 2017 || 포크볼 || 158 || 88 || 55.7% || || 9 || [[노리모토 다카히로]] || 2017 || 스플리터 || 146 || 81 || 55.5% || || 10 || [[오타니 쇼헤이]] || 2015 || 스플리터 || 150 || 83 || 55.3% || || 11 || 오타니 쇼헤이 || 2014 || 스플리터 || 106 || 58 || 54.7% || || 12 || 센가 코다이 || 2020 || 포크볼 || 110 || 59 || 53.6% || || 순위 || 이름 || 시즌 || 구종 || 피타수 || 피안타 || 피안타율 || || 1 || 센가 코다이 || 2017 || 포크볼 || 158 || 13 || .082 || || 2 || [[다르빗슈 유]] || 2011 || 슬라이더 || 270 || 28 || .104 || || 3 || [[사사키 로키]] || 2022 || 포크볼 || 189 || 21 || .111 || || 4 || [[야마모토 요시노부]] || 2021 || 스플리터 || 229 || 27 || .118 || || 5 || 센가 코다이 || 2020 || 포크볼 || 110 || 13 || .118 || || 6 || 센가 코다이 || 2016 || 포크볼 || 183 || 22 || .120 || || 7 || [[다나카 마사히로]] || 2012 || 스플리터 || 124 || 15 || .121 || || 8 || 센가 코다이 || 2019 || 포크볼 || 163 || 20 || .123 || || 9 || [[셋쓰 다다시]] || 2012 || 싱커 || 195 || 24 || .123 || || 10 || 센가 코다이 || 2022 || 포크볼 || 142 || 18 || .127 || || 11 || 야마모토 요시노부 || 2020 || 스플리터 || 118 || 15 || .127 || || 12 || [[아오야기 코요]] || 2022 || 슬라이더 || 106 || 14 || .132 || 일본 리그에서 2011년부터 집계된 100타수 이상 구사된 구종들 중[* 출처 [[https://baseballdata.jp/|#]]] 센가의 포크볼은 탈삼진율, 피안타율 모두 압도적이었는데 특정 시즌 센가의 포크볼을 앞서는 구종들은 있지만 매 시즌 안정적으로 탈삼진율과 피안타율을 상위권으로 유지하는 구종은 센가의 포크볼 외에는 찾기 힘들며 그야말로 일본 리그 최고의 마구라고 할 수 있다. 포심 패스트볼, 포크볼 이외의 서드피치로는 [[컷 패스트볼]]을 던지는데 카운트를 잡거나 범타를 유도하는데 사용되며 포크볼 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다. 다만 패스트볼 그 자체의 구위는 생각보다 좋지 않은 편인데[* 아마추어 시절에는 큰 체격에 비해 구속과 구위가 좋지 않았었고 이에 구속 상승을 기대하고 육성 라운드에서 뽑은 것인데 구속만 좋아지고 구위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.] NPB 시절부터 패스트볼로 무리하게 정면 승부를 하다가 장타를 맞는 경우도 꽤 있었다. 그나마 빠른 구속과 포크볼과의 피칭 터널 효과로 인해 패스트볼도 헛스윙 자체는 매우 잘 이끌어 내는 구종이긴 하지만 무시무시한 구속에 비하면 일단 맞으면 정타로 뻗어나가는 경우도 꽤 잦은 편이다. 제구력은 영 좋지 않아서 일본 리그에서도 통산 9이닝당 볼넷(BB/9)이 3.42였고 메이저리그 진출 직전 4시즌[* 규정 이닝 미달인 2021 시즌 제외.] 모두 BB/9가 3을 넘었다. 메이저 리그에서도 제구 불안은 계속되어 제구력은 리그 하위권에 속하는 중이다. 또한 7년의 선발 투수 기간 중 시즌 160이닝을 넘어본 적이 2번 밖에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불안 요소였고 메이저 리그의 일정이 워낙 빡빡하기에 이에 관한 우려가 많았었으나 일단 메이저 리그 데뷔 첫 시즌에는 빡빡한 일정에 적응하는 데 성공하며 규정 이닝을 돌파하였고 우려를 불식시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